막걸리빵, 속초 중앙시장 – 북청닭강정 솔직후기 맛집 .

오랫만에 오는 속초 중앙시장한 6년만에 왔는데 예전에 왔을때보다 훨씬 더 깔끔해지고 밝아진 분위기였다. 그때도 인기 맛집이었던 몇몇 곳이 그대로 있어서 놀라기도…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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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여기가 그렇게 핫하다며요?!막걸리빵이 왜 하필 속초에서 인기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주말엔 줄 서는 것조차 불가할 정도임평일에 사람이 없는 틈을 타 한번 맛보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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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메뉴는 술빵 4000원 술찐빵 5개 5000원예전엔 택배도 하셨나보다. 지금은 매장판매도 벅차실 듯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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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평일 애매한 시간에 갔는데도 줄 서있긴 하더라.찐빵이 바로바로 나오긴 하는데 앞에 사람이 많이 사버리면 낭패…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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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보들보들 맛있어 보이는 속초 막걸리빵갓나온 술빵을 쓱쓱 잘라서 한 조각씩 포장해주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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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이런 막걸리빵은 나오자마자 먹어야 제맛이쥬 ㅎㅎ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던 막걸리술빵보다 술 맛이 훨씬 덜하다.부드럽고 단맛이 강한편​이게 취향따라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데우리처럼 막걸리빵 특유의 시큼한 냄새와 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일테고그게 너무 강하다 느껴졌다면 이빵을 좋아할 듯 하다.막걸리빵이라기보다 카스테라 같은 느낌?요즘 대세인 입맛에 맞춘 것 같다.​평일에 많이 대기안하고 살 수 있다면 먹어볼만은 한데 주말에 1시간씩 기다려서 먹기는 좀…..ㅡ.,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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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불러도 꽈배기집은 그냥 지나치기가 참 어렵다.하나라도 먹게 되는 곳 ㅋㅋ속초에도 코끼리 만두분식이라는 분식집이 있는데생활의 달인 꽈배기달인으로 출연한 곳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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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종업원들이 모두 외쿡인임 (사실 지방도시 대부분이 그렇다)나오는대로 대부분 바로 팔리다보니 따뜻한 도너츠와 꽈배기가 유지되는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듯야채 고로케를 먹었는데 갓 만들어져 나온거라 그런지 맛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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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정작 꽈배기를 못먹어봤네…ㅋ야채 고로케를 먹어본 결과 꽈배기도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.옆에 분식 (떡볶이,순대등) 류도 판매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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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자전과 오징어순대는 중앙시장에 워낙 파는 곳이 많긴하다.그래도 평점이랑 리뷰보고 선택한 곳인데결과가 아쉽깨끗한 매장에서 에어콘 바람 쐬며 먹었다는 것에 의미를 둠​오징어 순대는 대부분 시판 제품 쓰고데워주기만 하는 것 같아서아무데서나 먹어도 될 듯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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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사실 여긴 옹심이 전문점이고 감자전이나 오징어순대는 서브메뉴다.그래도 감자 직접 가시는거 보고 기대했는데..​감자전 많이 먹어봤지만 특유의 쫄깃함과 고소함이 딱 살아있는 곳이 있는데(평창때처럼)여긴 그게 부족했다. 아쉬웠던 한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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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년에 속초 왔을때 다들 만석닭강정 몇박스씩 들고 다니는게 놀라웠는데지금은 자연스럽게 속초오면 닭강정은 무조건 사게 되는 듯하다.​만석 / 중앙 / 북청우리 입맛엔 북청 닭강정이 제일 맛있는 것 같다.​만석은 3번정도 먹어봤는데 별로였고중앙은 안 먹어봐서 먹어볼까 하다가결국 북청 닭강정으로 선택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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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바로 옆 현태네 튀김항상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인기맛집새우튀김이 눈부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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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르네블루 체크인하기전에북청닭강정 포장해서송지호해수욕장을 바라보며 맛있게 먹기 ♥나중에 포스팅 하겠지만 르네블루 뷰 죽입니다 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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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북청닭강정을 좋아하는 이유은은한(?)매운맛이 좋아서 ㅋㅋ중간맛으로 시켜도 끝에 살짝 매운맛이 남는데이게 느끼하지도 않고 입맛에 잘 맞는다.​그리고 냉장고에 넣어놨다 차갑게 먹으면 더 맛있음 양도 많아서 우린 그 다음날까지 술안주로 배터지게 먹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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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사실 속초 닭강정은 개인취향이나 입맛이 너무 다르니까일단 한번씩은 다 먹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. ​여튼 내 입맛에 맞는게 제일 맛있는 겁니다 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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