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주 비단벌레차 전기자동차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­

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어찌나 많이 내리는지 시원하기도 하고 너무 오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~덕분에 밖으로 안 나가고 싶더라구요ㅋㅋ

지난번 포스팅에서 부모님이 오셔서 경주 첨성대 유채꽃 튤립을 보고 왔었다는 이야기를 했었어요한참 보다보니 옆으로 뭔가가 지나갔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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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경주 비단벌레차예요예전부터 우주에게 한번 태워준다고 약속했는데 이날은 꼭 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부모님도 오셨고해서 그럼 태워주기로 결정!5시 20분에 도착했는데 10분 뒤에 마지막 차가 있더라구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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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주 비단벌레차의 가격은 어른 3천원 군인,청소년 2천원 아이는 1천원이예요 :-)​운행시간은 하루에 여러 차례가 있고 9시 10분 시작이고 마지막 전기자동차는 5시 30분이예요중간에 있는 차에서는 영상이 상영되기도 하나 보더라구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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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자동차는 첨성대부터 계림 앞쪽과 교촌마을까지 한바퀴도는 코스로 약 20분정도 소요되더라구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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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이쪽을 늘 걸어서 많이 다녀봐서 부모님과 우주표를 끊었어요우주는 벌써 신이나서 룰루랄라♡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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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주 비단벌레차는 요렇게 매표소 맞은편에 승강장이 있는데 따로 줄을 서거나 할 필요없이 가족단위로 몇명 몇명 불러주시면 부르는데로 타면 된답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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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것이 바로 비단벌레차예요모양이 꽤 엄청나서 우주가 더 타고 싶어했나보더라구요ㅋㅋ그런데 어른끼리 타시는 분들 외국인 분들 생각보다 다양한 연령의 손님들이 타시더라구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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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쪽에는 비단벌레와 신라문화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서 저도 읽어보고 아이에게도 알려주었어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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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전기자동차의 인원만큼 다 차고나니 매표소의 문을 닫으셨어요나중에 이 앞에서 애들이 타고 싶다고 어찌나 울던지ㅠㅠ꼭 마지막 시간 확인하셔서 미리미리 오셔요~인원이 다 차면 끝이더라구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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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이 되면 출발합니다 :-)가는 곳마다 설명이 나오고 많이 걷지않고 경주 첨성대 일대와 교촌마을을 모두 둘러볼 수 있으니 좋았다고 하더라구요​전기자동차가 아주 빠르지는 않아도 앉아있으니 시원하더라며 부모님도 만족하시고 우주도 아주 좋아해서 잘 태워드렸다 싶었어요^^특히 더운 날 너무 괜찮을 것 같았답니다♡